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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파오차이 논란’ 추자현, 헨리 절차 밟을까?! ‘파오차이 논란’ 추자현, 헨리 절차 밟을까?! 배우 추자현을 둘러싼 ‘파오차이’(泡菜) 논란이 가시질 않는 모양새입니다. 추자현에 대한 사건의 발단은 ‘한국 문화 지킴이’로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지적으로 개시됐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추자현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샤오홍슈에 올린 일부 영상을 캡처해 올리며 “(추자현이)라면에 김치를 싸 먹는 장면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쪽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이 많은데 국위선양도 하고, 외화도 벌어오는 건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이런 실수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며 “중국의 ‘김치공정’ ‘한복공정’ 등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대외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기본적 정서.. 더보기
우효광 불륜설, 中 지라시 재조명 우효광 불륜설, 中 지라시 재조명 사랑꾼으로 통한 배우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사진 오른쪽)이 여성을 무릎에 앉힌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중국 내에서도 우효광 불륜설을 조명했습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추자현 죽을 고비 넘겼는데…사랑꾼 우효광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우효광의 추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 10월 우효광은 술에 취한 한 여성과 친밀하게 손을 잡고 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혔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당시 우효광은 추자현과 결혼을 앞둔 상황이라 비난을 크게 받았다. 이에 우효광은 ‘12년 지기 친구이자 대학교 동창이다’라고 해명했다”며 “현지에서는 큰 이슈가 됐지만 추자현은 이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