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 쓸어담는 중국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부동산 쓸어담는 중국인, 매수 1위 지역 어디? 한국 부동산 쓸어담는 중국인, 매수 1위 지역 어디? 국내 부동산을 매수하는 외국인 수가 매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국 자본의 경우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집중 매입했습니다. 17일 직방이 등기정보광장에서 발표하는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의 부동산 매매 건수는 2010년 이후 계속 증가하다가 2020년 다소 주춤했으나 올해 다시 증가했습니다. 매수 건수는 전체 매수인 대비 1% 미만입니다. 국내 부동산을 매수한 외국인의 국적을 살펴보면 2010년 이후 중국, 미국, 캐나다 3개국이 상위 3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2010년 10.96%로 3위에 그쳤으나 2011, 2012년 각각 18.17%, 26.57%로 비중이 높아져 2위가 됐습니다. 2013년 이후..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