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국내 부동산 취득 부동산 가격 불안 유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땅 사들이는 중국인 급증, "한국, 머지않아 중국땅 될수도" 한국땅 사들이는 중국인 급증, "한국, 머지않아 중국땅 될수도" 지난해 기준 중국 국적자가 보유한 국내 토지가 여의도 면적의 7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홍석준 의원(국민의힘)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보유토지는 15만7489필지(공시지가 31조4962억원)로 집계됐습니다. 2011년 대비 필지는 2.2배, 면적은 1.3배, 공시지가 기준 1.3배가 증가했다. 2011년에는 외국인이 7만1575필지(공시지가 24조9957억원)를 갖고 있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아파트 취득 관련이 4만431필지(공시지가 3조6430억원)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 국적자의 토지보유가 매년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2011년 3515필지(공시지가 7652억원)에서 2020년 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