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게 저작권 뺏긴 가수 아이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아이유 저작권 도용? 당장 조치하라! 중국, 아이유 저작권 도용? 당장 조치하라! ▷ 한음저협, 아이유·브라운아이즈 등 中 유튜브 저작권 도용에 "조치 예정"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는 현재 언론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론화되고 있는 '중국의 유튜브 저작권 도용'에 대해 사실관계와 조치계획을 밝혔습니다. 한음저협 관계자는 18일 "본 건은 정당한 권한이 없는 중국어 번안곡의 음반 제작사가 유튜브에 '콘텐츠 아이디(Content ID)'를 먼저 등록하여 오히려 K-POP 원곡이 피해를 보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원곡 영상에 리메이크 곡을 등록 중인 음반사는 Believe Music, EWway Music, Enjoy Music 등으로 파악되며, 반대로 원곡의 음반 제작사(레이블) 측에서는 그간 콘텐츠 아이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