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현수 합류한 중국 쇼트트랙, 작은 정보 노출에도 민감한 반응↑ 안현수 합류한 중국 쇼트트랙, 작은 정보 노출에도 민감한 반응↑ 안현수(러시아 명 빅토르 안) 등 한국 지도자를 대거 영입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정보 노출에 민감한 모습을 보입니다. 최소 1∼2개의 금메달 획득을 노리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도자, 선수들에게 미디어 접촉 금지령을 내리고 공식 훈련도 불참하고 있습니다. 중국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두 차례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공식 훈련을 모두 불참했습니다. 오전 훈련은 물론, 오후 훈련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1일 오전 훈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중국 대표팀은 1일 오전 8시부터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 인근 공식 훈련장에서 팀 훈련이 계획돼 있었지만, 아무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중국 대표팀 구성원들은 작은 정보 노출에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