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런닝맨 부루마블 게임 문제삼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매체, 왜 자꾸 한국 예능계 괴롭히나? 중국 매체, 왜 자꾸 한국 예능계 괴롭히나? 中매체, "한국, 중국에 문화적 열등감" 망언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한국 연예인들이 대만 문제를 일으키고 중국인을 희화화하는 등 중국을 괴롭히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환구시보는 16일 '한국 예능계 왜 자꾸 중국을 괴롭히나'라는 제목으로 예능프로그램 '런닝맨'과 가수 이효리, 황치열, 개그맨 이수근 등을 언급했습니다. 환구시보는 "런닝맨이 최근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와 대만기를 나란히 배치한 게임 지도를 사용해 중국 네티즌의 불만을 샀다"며 "최근 몇 년간 한국 연예계는 런닝맨처럼 정치 이슈에서 중국의 마지노선을 건드렸다"고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최근 런닝맨 출연진이 한 부루마블 게임을 문제로 삼은 것입니다. 부루마블은 세계 도시를 돌면서 자산을 투자하..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