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런 활동중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은 중국의 속국" 큰절 거부 에버글로우 왕이런, 韓비하로 확산 "한국은 중국의 속국" 큰절 거부 에버글로우 왕이런, 韓비하로 확산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의 중국인 멤버 왕이런이 국내 팬사인회에서 새해를 맞아 큰절을 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홀로 중국식 인사를 한 것을 두고 한·중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는 도 넘은 비하 댓글까지 남기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일 진행된 에버글로우의 팬사인회였습니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큰절로 인사했고, 그 가운데 왕이런은 그대로 서서 한 손으로 다른 한 손 주먹을 감쌌습니다. 이는 '부자 되세요'라는 의미가 담긴 중국식 인사를 건넨 것. 이를 두고 중국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중국 스타들의 해외 진출에 좋은 본보기가 됐다"며 왕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