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 열도 인근 해역 중국 일본 해선 신경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센카쿠 중국땅' 뒤집어진 일본 '센카쿠 중국땅' 뒤집어진 일본 왕이 "일본 어선이 민감 수역 들어와 대응" 발언 "모테기 외부상, 왜 즉시 반론 안했나" 비판론 시진핑 국빈 방일 내후년 연기 가능성도 거론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 24~25일 일본 방문중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는 중국 영토'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던지고 떠난 데 대해 일본 내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발언 현장에서 즉각 반박하지 않았던 외무상에 대한 비판은 물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을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4일 회담한 중국 왕이 외교부장(왼쪽)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팔꿈치를 부딪히며 인사를 하고 있다. 2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일본 자민당 외교부회에서는 24일 중일 외교.. 더보기 이전 1 다음
